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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 온라인 예약 간호사(网约护士)'첫 시행, 홈케어 고려해보겠습니까?
이름 최고관리자
19-04-26 16:13

'온라인 예약 간호사(网约护)' 첫 시행, 당신은 홈케어를 고려해 보시겠습니까?

모바일로 예약을 하면 간호사를 집에 불러서 주사를 놓고 드레싱을 할 수 있다.


출시된지 벌써 3, 4 년차인온라인 예약 간호사(网约护)’는 전혀 새로운 유형은 아니다. 하지만 정책과 규제의 경계가 모호하여 사회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노인층의 방문간호 수요증가와 더불어 홈케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가 위건위(健委, 위생건강위원회) 2 12 인터넷+케어 서비스 시범 사업방안을 발표하여, ‘창조, 네트워크 간호사를 바탕으로 톈진, 상하이 등 지역에서 1 년여간 시범 운행을 하기로 했다. 


베이징은 이미 인터넷+케어 실시 방안을 마련해 시범운영을 벌이고 있으며, 드레싱, 정맥주사(IV) 등을 포함한 25 개 케어 서비스를 실시해 안면 인식, ‘원클릭 SOS’ 등 각종 스마트 수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와 함께 오르기 시작한 '온라인 예약 간호사'는 간호사들의 미흡한 적극성, 의료 폐기물 처리방식의 미비, 가격은 간호사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등 환자들에게 있어서 많은 리스크들이 있다. 


1)조사

'온라인 예약 간호사' 시범운영 4 대 난제

3 갑 병원((三甲, 중국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병원) 간호사인 샤오팅(小婷) 8 년째 간호사 일을 하고있다. 왕린(王琳/환자) 2018 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와 약물 주사를 맞아야 한다. 


하지만 암세포는 빠르게 뼈로 전이되면서 통증이 악화되면서 침대에서 조차 내려오지못하게 됐다. 남편은 일이 매우 바쁘고 친정 아빠는 그녀를 돌보려면 멀리서 와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홈케어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그녀의 남편은 정기 방문 주사를 맞기 위해 온라인 예약 간호사 앱을 통해 샤오팅을 불렀다. 


샤오팅의 휴대전화에는 '온라인 예약 간호사' 관련 앱이 3 개나 있다. 2017 년부터 샤오팅은 쉬는 시간마다 온라인 케어 예약을 받았다. 주로 병원에서 이틀 일하고 이틀 쉬며, 한 달에 열흘 이상은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한다. 직접 방문 케어외에도 진료를 동반하는 등 하루에 5~10 번 정도 주문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샤오팅은 오후 2 시 반 왕린의 집에서 나온 뒤 휴대전화를 꺼내 다음 주문 위치를 검색했다. 


“서북쓰환(西北四)에 위치한 환자인데 이건 좀 멀어요. 그래서 오전에 전화를 걸어 환자상황을 물었어요라며 새로운 환자를 만나면 병세가 어떤지, 어떤 주사를 맞는지, 집안의 상황 등 의료 안전부터 개인안전, 전화와 앱에서 업로드한 병력 자료까지 전반적으로 머릿속으로 계산을 해야 한다. 


의료와 개인 안전 평가가 어렵다

여러 앱에서 환자케어주문을 받는 샤오팅은 베이징청년보(青报) 기자에게 안면이 있는 환자의 주문을 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왜냐하면 익숙한 환자의 해당 병세를 잘 알고 있고, 동시에 본인의 안전 또한 보장되기 때문이다.


하지만평가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환자가 자주 등장한다, 샤오팅은 "한 페이지를 훑어본 뒤 병력자료나 처방전을 업로드 하지 않으면 바로 거른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환자 정보를 보고 바로 전화를 걸어 환자의 병에 대해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이 사람이 진짜 환자인지 알 수 있고, 동시에 의료 리스크를 더 잘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샤오팅과 달리 샤오징()은 훙화(鸿华)의료에서 전업온라인 예약 간호사이다. 


그녀는 온라인 간호사(파트 타임)로 일하면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간호사에 대한 교육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환자들도 똑같은 걱정을 한다고 전했다. 통저우(通州)에 사는 샤오양()은 평소에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돌봐 주시는데, 정기적으로 편하게 주사를 맞기 위해 온라인 간호사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 가족들은 앱 본사로 가서 괜찮은지 판단한 뒤 휴대전화를 통해 주문을 한다. 


간호사와 환자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있어, 각 기관은 상업 보험을 도입하는 한편 각종 스마트 수단도 도입했다. 홈케어 서비스는 4 1 일부터 방문 기록을 업로드 하기로 하고, ‘원클릭 SOS’ 서비스는 그 다음주에 도입; 이웃 케어 서비스는 4 월 중순에 업로드 하여 실시간 녹음 업로드 기능도 추가된다. 


해결 어려운 의료 폐기물 처리

온라인 예약 간호사인 샤오징은 베이징 청년일보 기자와 인터뷰 중 드레싱을 할 때 상처가 터지는 경우가 많다며 주사바늘 등 일부 간호 도구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전문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녀의 가방에는 항상 깨진 유리를 담는 상자를 비롯해 거즈 등 의료 폐기물을 담는 노란색 쓰레기 봉투, 생활 쓰레기용 검은색 봉지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시범운영 참여 기관들은 의료폐기물에 대해 이미 처리 절차를 마련하고 분류 도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나 실제로 간호사들이 하루에 여러 곳에 찾아가 방문 서비스도 하고 심지어 저녁 예약까지 받아 하루치 치료를 처리한 뒤 모든 쓰레기를 간병소로 가져서 처리하기란 어려움이 있다.


고연봉 간호사 적극성 부족

간호사를 많이 두는 정책을 내놓았지만 정작 일을하고 온라인 예약 간호사 서비스를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인터뷰에서 샤오팅은간호사가 수백 명인데 나 혼자 이것을 한다며 이미 간호사를 풀어 투입시켜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실제 진행은 그리 많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직장에서 들키지 않기 위해익명을 내세우며 파트 타임을 하고 있는 간호사도 있다. 이에 대해 시위건위의정의관처(市委健委) 류잉(刘颖) 부처장은 익명은 안 된다고 명확하게 선언했다. 그는 간호사가 기존 직장 간 의사소통에 대해간호사와 병원은 근무 계약 관계인데 병원이 간호사와 의사가 파트 타임 근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면 간호사는 병원과의 협의가 있는 만큼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5 년 이상 임상 간호 업무 경험의 요구 조건을 설정한 후 신청하는 간호사의 수가 대폭 감소하였다. “고연봉의 간호사들은 본인들도 원래 바쁘기 때문에 휴식 시간에 따로 파트 타임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홈케어 플랫폼 집행회장인 왕위페이(王雨)는 말했다.


시장 가격 논쟁 중

폐암 말기 환자 왕린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베이징청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말을 꺼냈다.


베이징청년일보 기자는 여러 기관의 인터넷 플랫폼에서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가장 흔히 찾아가는 방문주사()(피하 주사나 근육 주사)와 드레싱은 160 위안에서 280 위안까지이며 채혈 가격은 170 위안 정도이고 욕창치료는 250 위안에서 310 위안 정도이다. 공립 병원 치료 가격에 비해 10 배 이상 비싸다.


국가 위건위의 시범방안에 따르면 시범운영 지역은 실제 공급수요를 결합해 시장 협정가격 메커니즘을 발휘하고, 현지 의료서비스 가격 요금 기준을 참조하여 교통 원가, 정보기술 원가, 간호사 노동기술의 가치와 노동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립을 모색해야 한다. 


2)진전

4 군데 사립기관 가장 먼저 시범운영/ 25 개 서비스초과()” 금지

‘인터넷+간호 사업 추진회에서 전기(前期)에 시범적으로 참여한 4 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베이징시 위건위 관계자는온라인 예약 간호사와 온라인 계약차 등 다른 인터넷 예약 서비스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의료서비스이며, 이는 함부로 주문을 받을 수 없으며 엄격한 평가를 걸쳐 주문을 받을지 선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위건위는 시범사업 중후반에 온라인 예약 간호사가 추가로 규제되면 시범 의료기관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시범 운영지는 사립 의료기관도 있고 공립 의료기관도 있는데, 현재 4 곳은 이미시수()”로 간호사를 계약하고 있어 우선 시범시설에 포함시켜 규제하고 있다. 공립의료기관의 경우, 본시 동성구()와 석경산구(石景山)가 각각 몇 개의 병원을 선택해 공립의료기관이 인터넷 플랫폼과 연결 하여 공립의료기관의 간호서비스를 커뮤니티와 가정에까지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한다.


출처/주간중국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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